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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개인택시의 대인사고가 두자릿수 감소율을 보이며 사고율이 20%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
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에 따르면,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대인사고 건수는 2341건으로 지난해의 동기간의 2600건보다 10%선인 259건이 감소했다. 이에 따라 대인사고율도 지난해 20.8%에서 올해 19.8%로 내려앉았다.
반면 물적피해를 발생시키는 대물사고 건수는 소폭 늘어났다. 지난달말까지 대물사고 건수는 43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50건보다 2%인 86건이 증가했고 이에 따른 대물사고율도 34%에서 36.7%로 늘어났다
(교통신문 / 이상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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